中國.장가계.원가계4박5일여행기

中國 張家界.元家界4박5일여행기 시리즈 제34편

왕토끼 (秋岩) 2015. 3. 19. 20:52

제34편에서는 3일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일직 마치고 7시30분에 이동하여 보봉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곳에 늦게가면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야 하기에 남들보다 조금더 일직

출발하여 도착하여보니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그냥 통과 할수가 있었습니다. 매표소 입구 광장에는 포토존으로 토가족 아가씨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팁을 받기도 하고 산 바위중턱에서 쏟아지는 폭포수는 장관 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운행하는 미니버스로 보봉호에 다달았을때 배가 대기하고 있었으며 배에 승선하는 동안 신선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호수를 빙돌아 오면서 주변 경관을 구경하고 토가족 아가씨의 노래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에게도 노래부를 기회를 줘서 저도 못부르는 노래지만 한곡을 불렀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