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張家界 4박 5일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天門山 1600m 정상에 큰 사찰이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어떻게 많은 건축자재를 정상까지 옮겨서 사찰을 지었는지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산 절벽 비탈길로 가는 길목에는 유난히도 많은 위험 표지판이 많이 있는데 유심히 봤더니 한문 간채자로 표기하고 밑에는 영문이 있으며 세번째로 한글표기로 끝으로 일본어 표기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80%이상 찾이 한다고하니 당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위험표기에는 아이를 잘보호하여 다니고, 천길 낭떠러지 난간에에는 기대지 말고 지정된 길 위로는 오르지도 말라는 문구였습니다. 중국사람들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에 감탄 하면서 천문산사 사찰로 내려가는 장면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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