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퓨전음악

빛고을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한국퓨전음악협회 공연이 2월 28일(토)오후 3시에 있었습니다.

오늘 공연은 무등산 자락의 퓨전음악이라는 주제로(중요무형문화재 45호) 강백천류 대금산조를

광주지역 음악인들과 부산지역 음악인들이 모여 국악과 양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오늘공연에서는 많은 관객들과 함께 즐기면서 대금과 섹소폰, 트럼펫의 가요합주를 통해 7080노래

칠갑산/ 직녀에게/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무술과 춤 퍼포먼스에서는 봄날은 간다/ 대전부르스/ 전선야곡/ 안동역에서/ 뿐이고 를 열창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좋은 공연을 매주 토요일이면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시민 정서함양과 문화 향유를 함께

즐글 수 있어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시 블로그기자, 전라남도SNS통남우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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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공연의 출연진과 사회자와 함께~~~~상

 

     공연장을 가득매운 관객들~~~상

     얼굴도 예쁘지만 사회도 재미있게 다재 다능한  김산옥(국악인.국악방송 상사디아 진행자)~~상~하

 

 

 

 

    대금산조 메들리 공연~~~상~~~하

 

 

 

 

     대금과 함께 춤을~~~~상~~~하

 

 

 

 

    공연예술감독  조철현 님의 대금연주~~~상~~`하

 

    대금과 섹소폰 합주와 무술공연~~~상~~`하

 

    대금과 섹소폰 합주 춤이 어우러진 퍼포먼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