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으로 떠났 던 中國靑島(칭다오)여행기 제22편(마지막회)

中國靑島(칭다오) 2박 3일여행기 제22편 마지막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번  巨大中國靑島(칭다오) 2박 3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카메라는 캐논 EOS 600D를 휴대하고 떠나면서

제가 워낙 사진 취미가 있다 보니 눈에 보이는 물체는 거의 다 촬영하다시피 해서  총 800컷에 가까운 사진 을 빠짐없이 편집하여 제22편까지 올릴 수 가 있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면서 새로운 문물을 받아 드리고 자기발견을 통해서 진취적인 생각과 앞으로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여행을 떠나지만 저처럼 사진을 즐기시는 분들은 영상과 기록으로 남겨서 다른사람들로 부터  보는 즐거움과 생각을 갖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독자여러분의 격려와 용기를 저에게 주셔서 두려움 없이  촬영 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3일  광주에서  최종환

 

칭다오공항에서의 동방항공 우리가 탑승할 비행기 입니다.~~~상

   칭다오 공항 활주로 주변입니다.~~~상

     기내 간식으로 칭다오맥주와 빵 안주 및 감귤까지 먹어보는 즐거움도 큽니다.~~~~상

 

 

 

 

 

 

 

 

 

김해공항에 도착 짐들을 찾고 있습니다.~~~상~~~하

 

    광주로 오는 버스를 타기위해 게이트로 이동 중 목포 꿀벌여행사 사장님의 기사와 통화~~~~상

   24인승 리무진버스 내에서 해가 서산에 넘어가는 노을을 담았습니다.~~~상~~~하

 

    김해공항을 벗어나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한참가다보면  새로건설중인 다리가 눈에 띕니다.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