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끈끈한 인연으로 맺어진 선생님분들과 함께

2014년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오늘따라 스승의 은혜는 잊혀진 채 2010년부터 끈끈한 인연으로 맺어진 훌륭하신 선생님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항상 감싸주시고 보살펴주시면서 매번 모임을 갖고 회식자리를 가진지 벌써 3년여 시간이 흘렀는데도...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 友情이라 할 수 있을 까요?

나이 어린 제가 선생님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게는 크나큰 자산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愛情으로 보살펴주시고 이 끈끈한 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옵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맛잇는 저녁 식사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 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14년 5월 15일에 한우랑 식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