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만 해도 봄, 가을 길일을 정해 조상의 恩德을 기리고 한해의 豊年을 조상의 德으로 생각하면서 지내던 時祭 풍습이 달라지고 있어서 저의 故鄕인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행정리 玉峰 부락 朗州崔氏 집성촌을 찾아 시제 풍습을 기록으로 남겨 앞으로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촬영해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이제는 時祭 날을 4월 초순 공휴일로 정해 놓고 각 지에 흩어져 지내는 자손들이 그 날자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봄 1차 정기 시제를 모시고 있는 실정이다.
촬영편집 최종환 (朗州崔氏 봉직공파 27대 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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