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SNS'通南友'기자단

올해 첫 참살이 매화축제 개장 2편

왕토끼 (秋岩) 2014. 3. 15. 21:09

1편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만 제가 가보고 나서 소감을 글로 남길정도면 꽤 괜찮은 농장이라고 여겨져서

전국에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소개해 드립니다.^^^

금년 첫해인데도 어떻게 소식을 전해듣고 오셨는지 마을 앞 도로변에는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자가용 차로 붐볐으며 저희 올려고 할 무렵에는 대형 관광 버스  20여대가 이곳을 찾을 정도로 대단 했습니다.

마을도 아담하고 전형적적인 시골마을인데 인학마을이라는 이름에서 부터 인정이 넘치고 학을 상징하는 선비의 고장으로 느껴 졌습니다. 동네 마을회관앞에서는 잔치가 벌업지고 있었으며 전국노래자랑을 방불케하는 과역면민들의 노래자랑이 한창이었으며 향토음식점에는 동동주 막걸리에 파전과 고흥 꼬막전으로

막걸리 한잔들이키면서 서로가 휴금을 털어놓고 니나노 한가락씩을 읊는 여유를 가지셨습니다.

앞으로 이고장 과역면의 매실축제장이 널리 홍보되어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촬영편집 최종환(전라남도 SNS 통남우기자단)

 

    대회매실농장 전경 일부~~~~상~~~~~하

 

 

 

 

    고흥 마늘고장 답게 이곳에도 마늘이 잘 자라고 있었다.~~~~상

    마을회관 앞 공터에 자리잡은 노래자랑 무대와 관객들의 표정에서 온정이 느껴진다.~~~~상~~하

 

  이곳 향토음식점에서는 바지락회무침 바지락파전 바지락 수제비 동동주 막걸리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