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총 소식 자료

韓. 中. 日 藝術祭

왕토끼 (秋岩) 2013. 9. 28. 10:13

 

문화체육광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광주예총이 주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여 동아시아 한. 중. 일 3국이 참여한 가운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藝術祭 創作舞踊을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자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광주광역시장 강운태, 광주예총회장 최규철, 중국측 문화부장, 일본측 문화부장 그밖에 3국 관게자들이 참석 많은 광주시민들이 함께하는 성스러운 자리였습니다.

광주MBC문화방송 이승빈아나운서와 정보순의 사회로 한. 중. 일 예술제의 개최 의의설명과 참석인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술제 순서는 한국의 창작무용 여명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순서로 마치게됩니다.

광주는 2015년 개관하게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아시아 각국의 문화예술이 교류하고 창조되는 거대한 문화발전소로 만들어 가겠다는 꿈을 갖고 이번 한. 중. 일 예술제를 계기로 동아시아 3국이 보다 더 긴밀하게 교류협력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강운태 시장님의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예총운영위원,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예술제에 앞서 한. 중 서예전이 전시되고 있다.~~~상~~~하

 

 

  많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예술제의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있다.~~~~상

   사회자 광주문화방송 이승빈아나운서와 정보순~~~`상

   관계자들이 입장 유진룡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모습도 보인다.~~~~상

   최규철 광주예총회장님과 정동채 전의원님의 모습~~~~상

  문화부장관과 강운태 시장님의 담소모습~~~상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강운태 시장님~~~상

   여명이라는 주제의 창작무용을 발표하고 있다.~~~~상~~~하

 

 

 

 

 

 

 

 

 

 

 

   중국의 인형극~~~~상~~~

 

일본측의 공연 모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