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집 다큐 재촬영

KCTV 5.18  33주년 특집 다큐 재촬영을 하였다.

1차때 촬영분이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기위해서 오늘 재촬영에 임했다.

오늘도 역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제작동아리회 고등학생들로 지난번과 같았다.

영상을 제작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서 촬영을 끝내고 나도 아쉬움이 남는다.

재 촬영이라서 처음보다는 쉽게 쉽게 나가다 보니 시간을 빨리 끝낼 수가 있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촬영을 모두 마쳤기에 이제는 편집과 제작과정만 남아 있어서 잘 되기를 기원해 본다.

 

                              촬영 손민주 학생  편집(최종환 5.18기념재단 오월지기 해설사)

 

 

 리본에 추모의 글을 남긴다.~~~~상~~~~하

 

 

 

 

 

 

 

 

 

 

 

 

 

 

 

 

  묘지에서 설명을 하고나서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해주고 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