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5기 3주째 근무 6.30~ 7.01 제1편~~

2012여수엑스포 자원봉사활동도 2주를 남겨둔 상태에서 3주째 근무일을 맞게되었다.

오랜 가믐끝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6월29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단비는 농작물 해갈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30일 과 7월 1일근무를 위해서 새벽5시30분에 집을 나서서 엑스포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심신은 피로하고 지쳐있지만...

엑스포자원봉사한다는 자부심으로 항상 임하기에 마음은 편하다. 여수엑스포장 주변도 한결 깨끗해지고 비가와서 공기도 맑아진 느낌이다. 30일 토요일은 많은 비는 아니지만 관람객들은 여전히 비옷을 준비하여 엑스포장을 찾았다. 저녁 8시에는 장사익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데 우천관계로 장소를 디지털겔러리로 옮겨서 공연준비가 한창이었다. 공연이 시작될 무렵부터 빗줄기가 강해져서 나는 공연관람을 포기하고 숙소로 향했다. 7월1일 아침은 시원한 가운데 비는 그치고 맑은 공기와 함께 또 하루가 시작 되었다.                                                                                      촬영 편집  최종환 (해양베스트관 소속 자원봉사자)

참고 : 역사에 기록을 남기기위해서 발품을 팔아가면서 많은 곳을 촬영하다 보니 한번에 다 올릴수가 없어서 시리즈로 편집하여 오립니다. 여러사람이 공유하기위해서 제블로그를 개방하오니 블로그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스크랩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주소 : http://blog.daum.net/gold2287/

 

        7월 1일 일요일 6시 내고향 프로그램 제작 녹화현장이다.~~~~상

        6월30일 해양베스관 근무 자원봉사자 조회시간~~~~상

         해양베스트관 심해해저 수압에 대해서 관람객 상대로 강연 체험을 하고 있다.~~~상~~~하

 

 

        해양베스트관 안내선터~~~~상

        매일 오후2시면 시작되는 빅오 해상쇼~~~~~상

        기후환경관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극지체험으로 너껴본다.~~~~상~~~~하

 

          카타르관을 방문했더니 뱃지도 하나씩 선물하고 있다.~~~~상

           싸인을 받고 있다.~~~상

         역시 세계는 하나다 외국인 관람객과 기념촬영~~~상

        미국관 힐러리미국무장관의 육성녹음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있다.~~~상

         오바마 미국대통령도 엑스포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다.~~~~상

          캄보디아관 앞 악기연주~~~~상~~~~하

 

         대형 크르주선이 2일째 정박해 있다.~~~~상~~~~~하

 

        에너지파크로 가는 길~~~~상

        현대가 개발한 전기자동차 버스 무공해 차량이다.~~~~상

        현대자동차 홍보관에서는 미모의 안내아가씨가 설명을 해주고 있다.~~~~상

         수소연료로 음직이는 미래의 자동차 상용화 되면 기후환경에 이바지 할것이다.~~~~~상

         에너지파크관 태양열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한다.~~~~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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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엑스포의 꽃 도우미 아가씨들의 아침조회 시간~~~~상

         일본 요코스카호 해저6500m 유인잠수정을 싣고 입항하여 관람할 수 있다.~~~상

         잠수정 여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상

         잠수정 승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상~~~~하

 

         가장 근접거리에서 촬영한 엠블호텔~~~~상

          엠블호텔의 벽화~~~~상

 

         거리공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