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자원봉사 첫 근무하는날~~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수엑스포 자원봉사 첫 근무일이다.

2012년 5월 18일 18시에 도착 등록을 마치고 모자 유니폼 신발까지 지급을 받고 숙소에 돌아와 여장을 풀었다.

19일아침 8시까지 자원봉사 센터에도착 자원봉사운영부 근무배치를 부여받고 각팀의 리더인솔자를 따라 근무지로 향했다.

내가 배치받은곳은 해양베스트관으로 주제관과 함께한 건물인데 이름과 일치하여 그야말로 베스트다웠다.

 

우리부서에 근무하시는 부장님 과장님 팀장님 리더봉사자분 까지도 모두가 인상적이고 자상하시며 매우친절하신 분들이었다.

임원진들의 인사소개가 끝나고 우리팀원님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모두 하나같이 잘생기셨으며 연세가 많게는 82세되시는 어르신에서 부터 학생인 갓 20세의 젊은 친구와 함께 조화를 잘 이뤄 팀웍이 좋을것 만 같은 예감이다.

여기에 리더 봉사자이신 김미례선생님께서는 우리팀의 조정자역할을 하시는 분으로서 친절하시며 예의바르시고 어르신분들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자상하신 면과 넓으신 혜량으로 이해심이 많으신 분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기실 분으로 손색이 없다.

자원봉사자의 의미는 스스로 원해서 하는일이기에 누구의 간섭을 받기이전에 자기노력이 있어야 하며 상호 이해 협조와 팀원간의 조화와 엑스포 성공개최의 최 선봉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엑스포가 끝나는 날 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공개최의 기치아래 마지막 축배의 잔을 함께합시다.

                                                                             촬영편집  최종환 (여수엑스포 자원봉사자 2기, 5기 해양베스트관 근무)

 

  이번기수분들은 18일오후6시부터 집결하여 등록을 마치고 각자 자기유니폼을 지급받기에앞서 장소로 이동중이다.~~~상~~`하

 

   등록신청서 서약서에 서명과 싸인을 하고 잠시주의사항 교육을 받는다.~~~~상~~~하

 

 

 

 

 

 

   유니폼을 지급받아 탈의실에서 입어보고 싸이즈가 안맞으면 재 신청을 한다.~~~~상~~~하

 

    우선 마실 식수와 숙소키를 배정받는다.~~~~상~~~하

 

 

 

    자원봉사 센터장님과 뭔가 애기를 나누고 있다.~~~상

 

 

 

  숙소로 이동하는길에 엑스포장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았다.~~~~상~~~~하

 

 

  19일아침 8시에 출근하여 자원봉사 운영부 집경장소로 이동중이다.~~~~~상~~~하

 

 

 

 

   이곳에 집결하여 자기가 근무할 곳을 베치받는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