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소식

외규장각 의궤 전시개막식 2012.4.23.월.오후4시

왕토끼 (秋岩) 2012. 4. 23. 19:15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 전시개막식을 가졌다.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군에게 약탈된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록유산으로 국내외 각계 각층의 오랜 노력끝에 145년 만인 2011년에 반환되었다. 특히 외규장각 의궤는 왕의 열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람용 의궤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다.

이 특별전은 지난 해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한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에 이어 외규장각 의궤 제작 이래 지방에서 최초로 공개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조선시대 수준높은 왕실문화는 물론 철저한 기록정신이 담긴 의궤와 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쵤영편집  최종환

 

 대스크에서는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있다.~~~상

  오시는 순서대로 방명록에 서명을 받고있다.~~~상~~~~하

 

 

 

 

   개막식에 앞서 자리를 잡고 앉아계시는 내외 귀빈~~~~~상

   개막식 사회를 보고계시는 은하수 학예연구관님~~~상

     개막식에 앞서 궁중음악인 해금연주를 하고 계시는 연주자님~~~~상~~~하

 

 

 

 

   국립광주박물관 조현종관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지고 있다.~~~~상

 

 

 

 

  이번 특별전시를 위해서 수고하여주신 네분의 역할에대해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상

 

  감사의 박수와 함께 인사를 하고 계시다.~~~~상

    전남대학교 총장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다.~~~~상~~~~하

 

 

    백인기 KBS광주방송 총국장의 축사를 듣고있다.~~~~~상~~~~~~하

 

    박물관회 이사장님의 이사가 이어지고 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