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대역사문화 해설사회

광주여고 3학년학생 10명 광주근대역사문화탐방학습

왕토끼 (秋岩) 2012. 4. 14. 17:23

2012년 4월 14일  둘째 토요일이다.

오늘은 양림동 해설이 예약 된 날이라서 09시30분에 양지복지관에 도착하였다.

광여고 몇명의 학생들은 미리 와 있었다.

곧이어 남구청 류영란 주사님이 도착하시고 해설사 선생님 4명이 와 계셨다.

4조로 나눠 한조에 9명씩 배정하였으나  나 한태는 10명이 배정되었다.

각반 인솔자 선생님께서 동행하시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안내와 해설을 할 수 있었다.

오늘 안내는 조용하고 고학년 학생이다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모든 애기를 다 해주고 싶었지만

한정된 시간에 전체설명을 다 하기가  나로서는 힘겨웠다.

고3학생의 수준에서 이해 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였지만 학생들이 어떻게 역사성을 인식하여 받아 드렸을지는 각자의 몫으로 돌리고 2시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참 분위기 있었던 탐방학습이었다고 자평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혜어졌다.

인솔하여주신 선생님과 참여한 10명의 학생 모두에게 감사한다.  촬영편집  최종환

 

  고3의 추억을 만들어가기에 이 한장의 사진이 먼 훗날을 애기할 수 있을것이기에...~~~상

  고3학생으로 이런기회가 자주 있겠는가?  추억꺼리가 될것이다.~~~~상~~~하

  2012년 3월30일 제막한 평화의 상징 비들기 조형물 앞에서의 기념사진은 두고두고 추억이 될것이다.~~~~상~~하

 

   충현원 운영자이시면서 원장님 유혜랑목사님께서 학생들에게 깊은 뜻의 말씀을 주셨다.~~~상~~~하

 

   유명한 세계적인 조각가 멕시코 출신 세바스챤이 기증한 조형물(비운의왕자)상 앞에서 기념촬영~~상~~~하

 

     호남신학대학 교정에 만개한 벗꽃나무아래서의 추억을 기리며~~~~상~~~하

 

  선교묘역에서는 추모하는 마음으로 묵념을하고 있다. 윤진아, 기주리, 윤 일, 정수민, 임현영, 김선미, 현정아, 정지수,

   양수현, 최진솔 이상 10명의 참가자~~~~상

   광주시지정 기념물 제17호 호랑가시나무 밑에서~~~~상~~~하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158호 수피아홀 에서 기념촬영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