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원을 찾은 해외 입양아가족 도내관광 마치고 저녁공연

충현원을 찾은 해외입양아가족이 도내관광을 마치고 저녁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시민관객들을 모시고 내한공연을 가졌다. 입양아가족으로 이뤄진 장미무용단 대표(브룩뉴마스터)씨는 모국방문을 위해 준비해온 갖가지 연기를 무용과함께 선보임으로서 한국인의 피가흐르고 있음을 과시했다. 이공연을 준비해오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을까? 공연을 보면서 느낌을 감지할 수 있었다. 어머니의나라 모국땅을 밟기위해서 수많은 밤을 많은입양아들이 지새웠을 것으로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온다. 어린꼬마에서 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낯선 이국에서 피부색이다른 양부모를 부모로생각하고 살아가기가 힘겨웠을 것으로 생각되나 한편으로는 복받은 삶을 살아가고 잇지안나 생각하면서 양부모가되어 이들을 보살피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준 양부모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밤 공연에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촬영편집 최종환

참고: 많은양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수 없어 시리즈로 편집하여 올리니 양해 부탁드리면서 더많은 정보와 사진은 제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주소 : http://blog.daum.net/gold2287/

 

  기독합창단의 합창 ~~~~상

  저녁공연을 위해 우사라씨와 통역 Sam K. Kim 이 사회를 봤다.~~~~상

  해외입양아가족 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꽉매워 축하의 장이됐다.~~~~~상~~~하

 

 

 

 

 

 

 

  맨 앞줄 왼쪽이 그 유명한 멕시코 조각가 세바스챤 옆이 부인과 딸 그리고 충현원대표 홍성창선생님~~~상

 우리와 피부색이다른 해외입양아 가족~~~~상

 

  왼쪽이 충현원 유혜랑목사님 옆이 조각가 세바스챤씨 목사님은 피곤에 지쳐 눈을감고계시다.~~~상

 

  31사단 군악대의 찬조협연~~~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