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소식

오월길 방문자센터 근무형태에대해서 의견수렴 회의

왕토끼 (秋岩) 2012. 3. 29. 07:36

오월길 방문자센터 첫근무일이였다. 신호숙선생님과 본인이 같이근무하는 날이여서 생소하지만 그래도 사무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근무여건이 발전하였다고 생각하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맞이할려고 준비하였지만 개소한지 1주일밖에 되지않아 아직 홍보가 미흡하지않나 생각하면서 앞으로 많은방문자가 찾기를 희망한다 오후6시에 이곳에서 전체회의가 있었다.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참석하여 박채웅 선생님으로부터 앞으로 전개될 근무형태에 대해서 지시사항을 전달받고 토의에 임하여 각자의견을 개진하고 어떻게하면 근무조건과 좀더낳은 대우를 받을가 해서 협의를 이뤄내는 자리였다. 촬영편집 최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