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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넷뉴스 제10기 수습기자교육 2012.3.26.월13시~ 17시(동대문구민회관)

왕토끼 (秋岩) 2012. 3. 27. 18:55

그렇게 기다려지던 수습기자 교육일이다. 아침새벽5시에기상 준비하고 고속터미널에서 예약표을 건네받아7시20분차에 몸을 싫었다. 서울에는 자주가보지 않아서 길눈이 어둡다. 실버넷 기형미팀장님의 자세한 길안내 메일을 받아논 상태라서 출력해서 지도를따라 그래도 쉽게 장한평역에내려서 동대문구민회관을 찾았을때는 11시40분이었다. 12시가되어서야 기형미팀장님과 사무국 사람들이 보였다. 우선 기형미팀장님과 첫인사를 나누고 사정을 애기하고나서야 이미 예감한대로 기형미팀장님은 친절하시고 꼼꼼한면과 세심한배려에서 똑똑한 면이 보였다. 이어서 연세가 많으신 선배님들게서 속속 도착하시고 서로 목례로서 가벼운 인사를 나눴다. 1시10분이되서 식이거행되는데 첫 인사말씀은 정태명 실버넷뉴스 위원장님께서 하시는 동안에 참 잘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실버넷뉴스 소개및 간부진 소개가 이어졌고 감사패 수여식 및 기자상이 있었는데 모두가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분들이라서 얼마나 경륜이 쌓이면 공로패와 기자상을 받을 수 있을까? 가슴에선 잔잔한 파도가 잃었다. 너무 감격스러운 장면이었다. 1교시강의에서는 서영수 동아일보부국장님의 현장체험에서 얻어진 진솔한 강의에 많은것을 터득할 수 있었으며 보도사진 촬영법에 대해서 나의 지침서가 될것같다. 2교시 인터뷰요령에대해서 윤희정 MBN

앵커의 강의에서도 많은것을 배웠다. 마지막 3교시 최수묵 실버넷뉴스 주간/ 동아일보기획위원님의 특강에서는 실버넷뉴스 어떻게 써야하나 주제가 말하듯 기자의 입문이 쉬운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고 가슴이 꽉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랜 현장경륜에서오는 모든것들이 신규스습기자들에게는 진정한 멘토로써 말씀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이쓰여진다. 오후5시30분에 모든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자리에나마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하는 시간이었는데 저는 차표예약시간때문에 서둘러 자리를 떴다. 오늘 실버넷 수습기자를 위해서 준비해오신 사무국관계자 여러분과 실무책임을 맡아 수고해주시는 기형미선생님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먼거리마다않고 달려와서 함께하여주신 동료수습기자여러분 선배기자님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 참고: 더많은정보와 영상물을 보실려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블로그주소 : http://blog.gaum.net/gold2287/  제 닉네임은(왕토끼)이며 멀리광주에서온 최종환 입니다.

 

  오전12시 사무국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준비를 하고계시다.~~~상~~~하

선배기자님들이 속속 도착하고 계시다.~~~~상~~~하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안내피켓을 들고 나설 준비를 하고 계시다.~~`상

 

 

 아침일찍출발하여 오신분들을 위해 김밥과음료를 준비하여 배급하고 계시다.~~~상~~`하

   수습기자님과 선배기자님들의 출석채크와함께 명패를 나눠주고 계시다.~~~상~~~하

 

 

 

   구민회관 대강당 준비작업이 한창이다.~~~~상

 

 

 

 

 

 

 

  제10기 수습기자 정길순 어머님께서 시장하셨는지 초코파이를 드시고 계시다.~~~~상

 

 

 

   실버넷 사무국 기형미팀장님의 사회로 안내를 하고 계시다.~~~~상~~~~하

 

   본인의 연세가 69세라고 밝히신 편집국장님이 간부진을 소개하고 계시다.~~~상~~~~하

 

  실버넷뉴스 정태명 위원장님께서 인사말씀이 계셨다.~~~~상~~~~하

 

 

   자리를 꽉매어주신 동료 수습기자님과 선배기지님~~~~~상

  기형미팀장님의 다음안내가 이어지고 있다.~~~~상~~~하

 

  실버넷뉴스 시무국 간부진여러분을 소개하고 계시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