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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1일 오후 01:07

왕토끼 (秋岩) 2011. 10. 31. 13:16

낙엽이 한잎 두잎떨어져 바람에 흩어지고 아침엔 된서리가 하얗게 풀잎에 맺히는 스산한 가을 인가봅니다. 2011년의 한해가 얼마남지않은 10월의 마지막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던 가수 차중락씨가 불현듯 생각나네요! 허무한 우리네 인생살이도 또 새희망을 기대하면서 2012년을 알차게 맞이해보는 꿈을 간직 하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