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소식

2011 토요 박물관음악회 해설이 있는 클래식 배장흠, 서희정 듀오(交感)2011.7.16.토

왕토끼 (秋岩) 2011. 7. 16. 21:38

2011년 토요박물관음악회를  해설이있는 클래식으로 배장흠, 서정희 듀오의 열연으로 근래이래 많은 관객이 모여 성항리에 마쳤다. 우리가 흔히 접하기 힘든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문화시민의 긍지를 드높이고 삶의질향상에 지적수준을 끓어올리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많은 관객들이 클래식음악에 심취하여 눈을 지긋이 감고 연주를 감상하는 메너역시 문화 수준을 한단계 업그래이드 한 기분이었다. 한시간가량 이아기를 나누면서 음악의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을 곁드리면서 연주하여주신 배장흠 선생님과 서정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앙콜박수까지 이끌어 내주신 관객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한다. 찰영 편집 최 종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