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1일 목요일 월계지구 영천초교학생 260명과 서광초교학생 120명이 5.18국립묘지를 찾았다. 오늘날씨는 따뜻하고 좋아서 초등학생들을 안내하고 해설하는데 아주좋았다. 지도교사 오은석선생님과 아침부터 통화하면서 안내를 사전 조율하여 해설사선생님들 12분이서 맡아 아침0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모든 안내를 마치고 아이들은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좌로부터 최금자선생님, 이혜숙선생님, 한용섭선생님이 포즈를 취해 봤다.~~~~~상
좌로부터 고명숙, 최금자, 이혜숙, 김현자, 한용섭, 신호숙, 안춘미, 채종숙, 고재중선생님 보기좋씁니다.~~~~상~~~~하
한용섭선생님 자리에 최종환이 들어갔습니다.~~~~~상
아침9시30분이 되어서 버스들이 도착합니다.~~~~상
버스에서 내려 추념문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상
학생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상
참배단 앞에 모두 도열해 있다.~~~~상
학생대표 한명이 분향하고 있다.~~~~상
모두 참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상
일동 묵념을 하고 있다.~~~~상~~~~~하
전시관안에 배모양의 조형물에 물청소를 하고 있다.~~~상
유영봉안소에서 일동묵념을 하고있다.~~~~상
휴식시간에 한학생이 재롱을 부리고 있다.~~~~상
구묘역으로 올라가면서~~~~~상
구묘역에 도착하여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상~~~하
구묘역에서는 크레인을 동원하여 소나무 가지치기작업을 하고 있다.~~~~~상
구묘역 전두환이 담양고서면 성산마을에 1박한 기념비를 깨뜨려 이곳에 깔아놓았기에 애들이 밝고있다.~~~~상~~~~하
보기드문꽃 활미꽃이다.~~~~상~~~~~하
애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다.~~~~~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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