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나도비엔날레작가:만인보+1"개막식(전대치대

제8회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젝트 "나도비엔날레작가:만인보+1" 개막식행사가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전시룸에서 있었다. 오늘개막식에는 시민작가로 참여한 25개팀 작가분들과 강운태 광주시장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과 상임부이사장님 그리고 전남대 병원장님 전남대 치대원장님 그밖에 많은 인사들과 작가및 하객들이 참석하여 개막식행사를 빛냈다.참여작가 25개팀중에 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회 출품작으로 광주근대역사문화의 산실인 양림동의 어제와 그리고 오눌의 모습을 재조명하여 광주의 어제를 보고 오늘을 깨달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00년전과 오늘의 모습" 오감 일깨우기 체험 "다도체험" 등이 이루어지고있다. 오늘개막식에는 이원길선생님, 이영례총무님, 조만수선생님, 여남순선생님, 그리고 최종환 5명이참여하여 개막식의 자리를 빛냈다.

강운태 광주시장님님의 축사에는 광주의 문화예술이 이곳저곳에서 꽃피우기 시작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의식수준을 높이 끌어올려 아시아의 문화중심도시로 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을 애기하셨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용봉동 전대치대병원은 작년에 개원하여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건물이다. 이곳에서 개막식이 열리고있다.~~~상~~하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 총감독으로 활동하고있는 이태리출신 총감독~~~~~상

               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님과 예술총감독 그리고 전대병원장님~~~~상

 

                광주광역시장님과 주요 기관 인사님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상

               프로그램 매니저  김은영 선생님이 사회를 보고 있다.~~~~상

               예술 총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고있다.~~~~~상

               전대병원장이 일어나서 인사하고있다.~~~~상

               전대 치대원장이 인사하고있다.~~~상

               비엔날레 사무처장이 인사하고있다.~~~~상

               나도비엔날레작가 만인보+1" 참여작가들이 자리를 함께하고있다.~~~~상

               강운태 광주시장님이 축사를하고 있다.~~~상~~~하

 

 

 

                참여작가들이 경청하고있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