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제 개관 해설사 심화학습10.9.08.수

국립광주박물관 재개관에 따른 유물전시 해설을 위해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심화학습이 있었다.. 오전10시부터시작 12시에 점심식사를하고 나서 곧바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장장 5시간에걸친 마라톤 현장학습과 오후에는 소강당에서 이원복관장님의 조선시대 새 그림에대해서 역점을 두어 집중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오전10시부터11시까지는 선사문화실로 고고학 구석기문화를 전공하신 김동완 학예사님의 현장학습이었으며 11시부터 12시까지는 신대곤 학예연구실장님의 고대실 농경문화에 대한 집중 학습이 있었으며 점심식사이후 1시부터 2시까지 고대실 김주홍 학예연구사님의 집중학습에 이어 2시부터 4시까지 지하소강당에서 이원복관장님의 조선시대 새그림 영모도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와 지금까지 전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물에 대해서도 서화의 일인자 답게 많은것을 우리에게 심어주셨다 관장님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조선시대로 푹빠져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학문의 깊이를 깨달을수 가 있다. 찰영편집  최 종 환

 

               선사문화실 학습에는 구석기문화를 전공하신 김동완 학예사님의 설명을 듣고있다.~~~상~~~하

 

               신석기시대 주거문화에대해서 설명을 하고있다.~~~~상~~~하

 

              신석기문화 생활도구 변천사에 대해서 설명하고있다.~~~~상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 김동안학예사님과 해설사님들의 향학열이 너무뜨거울정도다. 메모하면서 집중하고있다.~~~상

 

 

 

 

 

 

 

              11시부터 고대실로 옮겨 농경문화의 변천사에대해서 열심히 설명하시는 학예연구실장님~~~~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