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회 월레회 및 특강 10.9.04.토

광주근대역사문화해설사회 9월 정기 월례회의 및 특강이 양림동 양지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있었다. 오늘행사는 2010지방자치 선거에서 남구청장님으로 당선되신 최영호 구청장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남구발전을 위해서 구정계획과 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의 지위향상과 역사마을 가꾸기에 남다른 열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시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다. 구정 부서개편에따라 새로운 팀으로 자리바꿈이 있어서 새로운진용의 팀장님과 직원분들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그동안 평생학습팀의 담당을 맡아 3년여동안 수고를 많이하여주신 정영두 주사님께는 근대역사문화 해설사전원의 명의로 난화분을 선물하고 그동안 노고에 대해서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담았다. 이어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에 애정을 쏟으시겠다는 구청장님의  말씀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이어서 양림동의 발자취에 대해서 문영순 전 수피아여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특강을 듣는 순서였으며 문영순 교장선생님은 32년생으로 수피아 여고를 졸업하시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시여 국문학을 전공하시여 수피아여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셨다고한다. 문영순선생님의 이야기는 유하례 전수피여학교 교장선생님의 훌륭한 업적을 애기해 주셨다. 이어서 김덕현 기독병원 행정차장님의 강의로 광주제중병원의 역사와 인물지도에 대해서 소상히 알고계시는 자료들을 중심으로 1시간 강의를 마쳤다. 그리고 광주근대역사문화해설사회 회비에서 지출하는 점심식사에 남구청 직원도 참석시켜 상견례겸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식사후 이장우 가옥으로 이동하여 2010광주비엔날레 만인보 나도 시민작가 참여에 작품전시를 선보여서  전회원님의 뜨거운 반응으로 좋은 느낌을 받았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월례회의를 위해 준비해오신 과일과 음식을 미리 준하고있다.~~~~상

 

               처영호 구청장님이 도착하여 회원여러분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면서 인사하고있다.~~~~상

               회의 개회를 앞두고 자리에 앉아 계시는 회원님들~~~상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을 준비하고계시는 모습~~~~상

               광주근대역사문화 해설사회 정장윤 회장님께서 구청장님을 소개하고 계시다.~~~~상

              

 

               구청장님의 인사와 앞으로 구정계획을 설명하시는 최영호 남구청장님~~~~상

 

               팀장님이 구청직원분들을 소개하고 있다.~~~~상

 

               그동안 3년여동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 해여지게돼서 아쉽다는 인사와 그동안 협조해주셔서 고마다는 인사를 하고 있는                정 영두 주사님

               총무님과 회장님이 수고하여주신 감사의 은혜로 난 화분을 선물하고있다.~~~~상~~~~하

 

               문영순 전 수피아여학교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상~~~하

 

              이어서 김덕현 기독병원 행정차장님의 광주제중병원의 역사와 인물지도로 1시간 열강을 해 주셨다.~~~~상

               이장우가옥에서 전시작품 미리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인보 나도 시민작가 참여~~주제: 양림동 어제 그리고 오늘~~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