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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주비엔날레 만인보 10000 개막식 전야제행사 10.9.2.저녁

왕토끼 (秋岩) 2010. 9. 3. 10:59

2010 광주비엔날레 maninbo 개막식 전야제행사가 성대하게 치뤄졌다. 오늘행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하여 격이높은 개막식행사가 되었으며 국회의원으로는 김영진의원, 김재균의원, 강기정의원, 김영환의원.장기완의원, 시의회의장,현교육감,차기후임교육감, 북구청장, 남구청장, 광산구청장, 그밖에 문화계인사, 언론계인사, 종교계인사 많은분들이 참석한가운데 광주MBC방송 김귀빈아나운서와 통역 외국인 아나운서의 공동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행사로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500명분의 국수와 파전 기정떡으로 현장에서 식사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들이 막걸리를 겯드리며 나눔의 행사에 전라민의 인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어서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위원장님의 개막을알리는 진행에이어 만인보 서시 낭독(영상 고은시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님의 환영사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님의 축사  예술총감독 인사말(마시밀리아노 지오니) 그리고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꼭두시나위, 나침반) 끝으로 힘찬 퍼포먼스  안은미 컴퍼니 가 공연되는동안 숨죽여 관전하는 관객들은 새로운 영역의 퍼포먼스에 흠뻑 빠져드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퍼포먼스공연이 모두끝나고 주요인사들과 기자들만 출입시켜 미리둘러보는 전시관 관람이 이어졌다. 여기에는 예술총감독이 설명하고 한국측 아가씨의 통역으로 전 전시관 관람을 마무리하고 저녁11시10분에 모든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본인도 당당한 시민기자 자격으로 참여하였다.)

 

더많은 정보를 보실려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정보를 접하시기바랍니다. 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gold2287/(닉네임=왕토끼)

 

               개막식행사를 위해서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이 땀을흘려가면서 음식준비에 한창이다.~~~상~~하

 

              2010 광주비엔날레 정문입구 아취 하늘에는 어두벌륜이 떠있다.~~~상

               접수대에서 리본에 축원을기원하는 메모를 남겨 대나무에 달기위한것이다.(안순일현 교육감)~~~상

               리본에 메모를 남겨 대나무에 달기위해 준비하고있는 김영진의원과 장휘국 교육감당선자~~~~상

               대나무에 리본을 메달고있는 김영진의원님~~~상

               아릿다운 외국인 여성과 공동사회자 김귀빈 아나운서~~~상

               현장에서 준비한 저녁식사장면~~~~상~~~~하

 

               개막식행사를 관전하기위해서 많은시민들이 앉아있다.~~~상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장관도  예외는 아니다. 막걸한잔에 국수한그릇의 넉넉한 전라도인심을~~~~상~~~하

 

 

 

 

 

               김영환의원은 이고장출신도아닌데 참석하였다. 김재균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잇다.~~~~상

               김영진의원과 강기정의원이 무슨속엣말을 나누고 있을까?~~~~~상

               윤 시의회의장과 안 교육감~~~~상

              3개 구청장님들의 다정한모습 미소가아름다운 청장들이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