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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 계승과 창작 오늘의 民畵 10.7.01.~7.11.

왕토끼 (秋岩) 2010. 7. 1. 23:15

광주시립 민속박물관에서는 계승과 창작  오늘의 民 畵 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갖고 2010년7월1일부터 11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민화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가장 밀접했던 그림으로. 집안 곳곳과 의례공간을 소박한 꿈으로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 담긴 옛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은  오늘날 우리의 바람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민화에 나타난 상징성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사)한국민화협회와 함께 오늘의 민화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하고 역사속 그림으로만 여겨졌던 민화를 현대의 작가들이  새롭게 그려내어 ,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을 느낄수 있는 전시가 될것입니다. 장수(長壽)와 부귀(富貴)를  소망하는 민화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찰영 편집  최 종 환

               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님의 사회로 개장식 설명과함께 참석인사 소개를 하고있다.~~~상

               기획전시를 위해서 적극지원하여주신 참여인사분들이 개장에앞서 잠시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상

               개장을 하기위한 컷팅식을 거행하고있다.~~~~상

               민화에 대한 설명이다.~~~~상

               개장을하여 해설사님이 그림에대한 설명을 하고있다.~~~~상~~~하

 

               계속해서 설명이 이어지고있다.~~~~~상

 

 

 

 

 

 

 

 

               국립광주박물관 소속 해설사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상

               조선시대 임금님어전에서나 있음직한 오봉도 앞에서의 모습이 워낙 미모가 출중하신 분들이라서..잘 어울리네요 ! 상

               식후행사로 맛있는 음식잔치가 벌어졌다.~~~~상~~~하

               민속박물관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오늘행사를 마무리 하였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