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회를 맞이하는 남구칠석동 고싸움놀이 행사에 찾았다가 시간이 여의치 못하여 고싸움은 못보고 해남진도 강강술레와 전통놀이 문화행사만 카메라에 담아 왔다. 너무나 잊혀져가는 소중한 자료이기에 바쁜시간을 내서 참석하였고 오흐5시에 고싸움놀이시간이라 앵글에 담을 수가 없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찰영.편집 최종환
해남진도에서 올라오신 강강술례 전속단원들로 구성된 아주머니들이 한복을 곱게입고 준비하고잇다.~~~상
우리고유의 한복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상
청군 홍군으로 나눠져 입은 의상이 태극문양과 어울려 우리의 국력을 과시하는것 같은 착각이 든다.~~~~상
발을 맞춰 나가는 자태는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상
손에손을 잡고 원을 그리는 동작에서 한사람의 흐트러짐이 없이 그렇게 매끄러울 수가없다.~~~상
일단계가 끝나고 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너무도 곱다.~~~~~상
또다시 2단계 출발하는 모습 ~~~~상
사진찰영을 하기위해서 전국에서 모여든 카메라맨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가 잇다.~~~상
청군 홍군으로 나눠서 원을 그리고 있다.~~~상
허리등을 타고 걸으면서 매김새노래에맞쳐 하는 동작이다.~~~상
합쳤다가 다시 분리하여 청군 홍군으로 나눠 원을 그리고 있다.~~~상
강강술례 노래를 이분들이 선창하면 따라서 하는 형식이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