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2010년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28일 일요일오전11시 개막식과 당산제, 전통민속놀이, 대동,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무대공연, 과 다체로운 행사를 가졌다.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많은시민들이 가족과함께 나와 즐거움을 함께했다.
행사운영위원님들께서 일찍부터 나와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다. 여기에는 광주의 큰 어른이신 박선홍선생님의 모습도 보인다.~~`상
시립민속박물관 뜰악에 무대를 설치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상
민속박물관 한켠에 동백꽃이 활짝피어 앵글에 담아봤다. 꽃을보면 역시 마음이 기뻐지는 것일까? ~~~~~상
시립민속박물관 정원에는 연못이 있는데 배경이 좋아서 한컷 잡았다.~~~~상
농아대가 미리도착하여 연습준비를 하고 있다.~~~~상
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릴려고 영글어보인다.~~~상
농악대의 구성진 가락이 흥을 돋구고 있다.~~~상
황승옥 국악단이 제자들과함께 공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상
나이어린 제자들과함께 가야금병창을 열연하고 잇다.~~~~~상
막걸리한잔하신 관객이 흥에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으며 국악반주에 맞쳐 구성지게 추고있다.~~~상
노래경연모습을 담으려고 순간포착을 위해서 카메라를 집중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여자분이시지만 취미활동으로 소일하신다.~~~상
관중석에서도 박수가 터저나오고 더욱흥에겨워 춤가락은 절정에 오르고있다.~~~~상
멀리고흥에서 올라온 국악팀이 구성지게 춤시위를 펼치고있다.~~~~상~~~~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꼬마 국악신동들의 모습이 예뻐만 보인다.~~~~상~~~~~하
가야금병창을 열연하고있는 황승옥과 그 제자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