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handsome 한 젊고 유능한 한쌍의 結婚式을 祝賀하는날이다. 봄을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에걸쳐 이틀간이나 줄기차게 내리더니2월27일 토요일 오후1시 날씨마저 개이고 꿈의궁전 이름도 아름다운 한쌍의 원앙이 새출발하는 장소에 하객들로 붐볐다.
저마다 바쁘지 않은사람이 누가 없으리오만 일가 친인척 인가 관계에 있는 모든분들이 祝福의 마음으로 참석하였을것이다. 본인도 바쁜일정을 뒤로하고 불이낳게 식장에 도착하였더니 낯익은분이 기다리고 계셨다.5.18사적지 안내지도자회 회장님이기다리고 계셨다. 조금있으니 박유곤선생님, 한용섭,선생님,최금자선생님,한금주총무님이 도착하여 분위기가 좋았고 우리의 위신을 세울 수가 있었다.
잠간 신랑 고재대님을 소개하면 헌출한키에 개성미가 넘치는 長來가 觸望되는 젊은이로서 과묵하면서도 대인관게에는 친밀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직장에서 사명감으로 정진하고있는 훌륭한 人材라고 평하고싶다. 그도그럴것이 5.18문화재단의 일원으로 기획일을 맡아 숭고한5.18정신문화를 계승 발전하는일에 열정을 불태우는 광주의 자랑스런 젊은이다. 한직장에서 신부를맟아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도우면서 마음을 싹티었다고하니 얼마좋은 배필이 겠는가? 두사람의 앞날에 祝福과 發展이 함께하기를 眞心으로 기원합니다.
이곳 카페에 사진을 올리는 이유도 자랑스런 한쌍의 결혼이 모든이의 祝福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모든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입니다. 귀중한 사진한컷한컷이 너무도 소중할 것이기에 심혈을 기우려 앵글에 담았습니다. 다시는 담을 수 없는 순간포착의 기회가 당사자에게는 100년을 기억돨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結婚式에 참석하신 賀客여러분에게도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재대
님의 앞날에 無窮한 發展이 있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感射합니다. 찰영.편집.글 최 종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