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은 2009년도 토요특설강좌를 개설하고 09.02.28일부터서 11월28일까지 10강좌에 걸쳐서 전문강상사님 들을 초청하여 구석기 문화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문화유적과 영산강유역의 고분문화 불교문화 남도의 도자공예에 이르기까지 조명해 보고 마지막강좌로 전남대학 김신중 교수의 남도의 누정과 가사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이 보다 시민과 가까워지기위한 문화강좌 개설은 참으로 좋은 기획이라고 본다. 문화중심도시 문화시민으로서 문화대한 관심과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문화를 좀더 가까이 접하는데서 부터 시작이라고 보기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강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오늘강좌에 앞서 이곳 박물관을 찾아주신 많은 문화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에앞서 박물관이모저모를 앵글에 담아봤다. 찰영.편집. 최 종 환
박물관 뜰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막바지 몸부림인양 붉게물들어있으며 미리 떨어진 낙엽은 소리없이 딩굴고 있다.~~~~상
본관옆 프르름을 자랑한 소나무 밑에서 아이들이 즐기고 있고 리노베이션중인 본관건물이 더욱 우아하게 보인다.~~~상
어린이 박물관과 누리관 임시 전시관을 배경으로 조금은 날씨관계로 을씨년스럽게 비춰지고있다.~~~~상
박물관 자원봉사자 휴게실에서의 잠시 휴식시간~~~~상 책으로 얼굴을 가리신분이 뉘실까요?.........
낮익은 김창중 선생님께서 특강에 어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시다. 김정환 선생님은 문서정리에 열중이시고......
자원봉사실의 휴식시간~~~~상
강의실 입장 접수대에 등록하고 입장하는 과정 ~~~~~상
강의를 준비하고있는 교수 일행~~~상
박물관의 꽃 자원봉사자님들~~좌로부터 곽영숙님,정금희님, 정복덕님, 김영옥님 ~~~~~상
강의시작에 앞서 작소개를 하고있는 전남대학교 김신중 교수님~~~~상~~~~~하
남도의 누정과 가사문학에 대해서 열심히 듣고계시는 청강생 여러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