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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조현종관장님 이임식 09.11.24.14:00

왕토끼 (秋岩) 2009. 11. 24. 17:47

국립광주박물관 조현종관장님 이임식이 있었다. 조관장님은 2007년1월에 부임하여 만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동안 많은 업적을 남기고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국립광주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박물관시설 현대화에 남다른 열정으로 본관 전시동 리노베이션을 통해서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하게될 직접 공사수주와 정원 정비사업 및 박물관 출입동을 개축하는 등 주차장 정비와 많은 시설물을 새로 개보수하는 등 업적을 남기고 광주박물관을 떠나는 감회가 남다르리라고 본다. 이날 이임식장에서의 이임사를 하는동안 잠시 목이메인 가운데 눈시울이 붉어졌으며 그동안 직원들과의 3년여동안 같이 고생하였던 일들을 나열하면서 감회에 졌기도 했다. 직원들에게는 고생시킨 일들을 미안한 감정으로 표출하는가하면 자원봉사자 윤길회장님을 위시해서 모든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동안 정들었던 광주박물관을 떠나는 관장님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오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님으로 영전하심을 眞心으로 祝賀해 마지 않습니다. 최 종 환

  11.24.오후2시 이임식장에 미리준비하고 있는 직원들의 표정에서 祝賀의 마음이 가득하다.~~~~~상

  국민의례~~~상

  관장님 이임인사~~~~~상

   직원들이 전하는 꽃다발~~~~상

   자원봉사자 대표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정추미샘~~~~~상

  이임식이 끝나고 개인별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맨먼저 학예실장님과 같이 ~~~~~상

  정은숙 학예사님과의 이별인사~~~~~상

  나정미 샘님과의 이별인사~~~~상

  자원봉사자의 꽃 정추미샘과의 포옹장면~~~~상

  윤길 회장님과 손미라 샘이 함께하고있다 ~~~~~상

  김용현 샘님과의 아쉬운 이별을 나누고 있다.~~~~상

  윤수웅 샘님과, 윤경희 샘님, 김영옥 샘님이 같이하고잇다.~~~~~상

  신상효 연구관님과의 아쉬운 이별을 나누고있다.~~~~상

  이종환 방호반장님과의 이별 ~~~~상

  김주홍 샘님과의 가벼운 대화에서 친근감을 느낀다.~~~~상

  각별한 예를 갖춰 인사하고 있는 윤연구관님과의 석별이 너무아쉬운듯 하네요!~~~~~상

  방호 이정우샘님과의 가벼운 인사 ~~~~~상

  단체찰영을 하기위해서 바삐 걸어가고 있는 학예실장님과 여직원 여러분~~~~상

  직원여러분과 참석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면면~~~ 정작 본인은 이자리에 끼지 못했네요!ㅎㅎㅎㅎ (찍느라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 여기에도 저는 끼지 못했습니다.~~~~아쉽네요!  두고두고 기념이 될것으로 여겨집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