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8월14일 박물관 주말조 선생님들과함께 강진청자 축제를 관람하고 강진 군동면소재 남 미륵사 사찰을 관람하였다. 청자박물관 전시관을 샅샅이 둘러보고 점심시간이 훌적넘어 1시40분에 마량항으로이동하여 어판장에서 싱싱한 횟감을 사서 식당으로가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군동면 남 미륵사 사찰로 이동하였다. 사찰입구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 입이 딱 벌려질만큼 산중턱에 세워진 불상에 압도되여 할말을 잊었다. 집체만큼이나 큰 불상을 어떻게 세웠는지도 궁금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큰 불상이 청동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과연 청동이 몇 천톤이 들어갔는지 의문이었다. 그리고 이곳저곳에서 아직도 공사를 하고있는데 수많은 불상들이 셀수도 없을 만큼 많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재정을 조달했는지도 미스태리며 한사람의 주지스님의 노력으로 이뤄졌다는 사실 놀라운것은 이곳이 세계미륵불 총본산이라는 것이다.
초벌구이를 끝낸 청자도자기의 모양이 너무아름답습니다.~~~상
위쪽에서 바라다본 행사장 전경 일부분~~~상
분수쇼가 펼쳐지고있는 광경을 열심히 작품활동하시는 윤길 회장님~~~상
장인정신은 아름답다. 옹기장이신 분이 옹기를 성형하면서 땀을 뻘뻘흘리시는 모습 옹기안쪽에는 화로불이 들어있어서 만들면서 굳게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상
이도자기 가격표를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2천5백만원 아마도 장인의 작품이 분명한가봅니다.~~~상
마량항에서 싱싱한 활어횟감을 사가지고 식당에서 정겹게 소주한잔 부라~보 캬 ~이 맛이야~~~하
본인도 폼을 잡아봤는데... 어떠한지는 보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기기요^^^^히~히 자화 자찬~~~상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큰 불상은 국내에서 처음인듯 십네요` 곁에가서 보니 어마어마하여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미륵불 세계 총본산이라고 하니 믿을만 하네요! ^^^ 상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이라서 내부구경은 하지못했습니다. 이곳은 아마 납골을 모시는 곳이 아닌가 십습니다. 알아보지못해서 아쉽습니다.~~~~상
이탑은 33층이라고 하네요! 대단합니다.~~~상
곳곳에 조각된 불상만도 혜아릴수 가 없으니... 입이 다물어 질 수 밖에요~~~~상
기와도 도자기로 구어낸 녹유 기와라고 하네요! ~~~~상
용이 밑에서 떠받들고 있는 불상으로 조각이 정교하여 감탄할 수 박에요!~~~~상
위쪽에서 내려다본 법당건물~~~~상
숲속에 숨어있는 불상은 수즙은 미모의 여인상으로 너무 아름답게 조각되어있습니다.~~~상
용왕전 이곳은 출입이 통제되어 들어가도 신발을 벋고 들어가야하는 곳입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