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옛 도청앞 광장에서는 2009년7월22일 국회에서 MB.한나라당의 언론악법 국회날치기라는 사상초유의 사건으로 여론조사결과 전국민의 70%이상이 반대하는 미디어 악법을 한나라당의원들로 힘으로 밀어붙이는 우를 범하였다. 그래서 야당인 민주당의원들이 장외 투쟁을 통해서라도 원천무효화 시켜 재자리에 돌려놓겠다는 각오로 국민의 동의를 얻어 규탄하고 원천 무효화 투쟁을 강행하는것이다. 오늘 대회장에는 수 많은 시도민과 함께 민주당 국회의원 약4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규탄대회 분위기를 한것 고조시켰다. 언론악법 부정투표 5적으로는 김형오 국회의장(직권남용) 이윤성 국회부의장(불법투표) 안상수 원내대표(폭력 지휘) 고흥길 문방위원장(행동 대장) 나경원 문방위간사(악법 발의)이상 5적으로 지목하고 참석자들의 서명을 받아 이들을 규탄하였다. 금남로를 꽉 매운 시도민들의 분노도 성난 파도와 같았다.
MB.언론악법 날치기통과 5적으로 지목된 주역들의 면면~~~상
참석자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상
행사에 쓰일 언론악법 원천무효라는 글자가 새겨진 풍선 ~~~상
금남로 옛 도청 별관건물~~~상
식전행사로 타악을 연주하고 있다.~~~~상
여성사회자가 정식사회자를 소개하고 있다. 해남완도 국회의원~~~~상
강운태 의원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
민주당 의원님들이 행사장에 속속 도착하여 모습을 보이고있다.~~~~상
안희정 최고의원의 모습도 보인다. ~~~~상
이강래 원내대표와 김성곤의원 그리고 ㅇㅇ 의원~~~~상
송영길 의원도 어깨띠를 매고있다. ~~~~상
나중에 도착한 의원들이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
바닥에 착석하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상
야당의 입으로 통하는 미모의 여성 대변인이 이야기를 나누고있다.~~~~상
출전할 선수처럼 앞좌석에 도열하여 준비에 임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상
금남로 거리가 마치 국회 성토장을 방불케한다.~~~~상
날씨가 더운데도 많은 시민들의 열기로 금남로를 꽉 매우고 있다.~~~~상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원이 도착하여 인사를 나누고 있는사이 비서진은 감격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상
사회자의 구령에 맞쳐 구호를 외치고있다. 낮익은 얼굴들이 많이보인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