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물관 자원봉사 근무일이다. 오후4시반경에 일본인 관광객 15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일본어 통역을 하시는 김창중 선생님께서 토근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찾아오신 손님을 친절히 모시고 현장설명을 하시는 장면마다 카메라에 담아봤다.일본인들은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였고 설명하시는 선생님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정을 다해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은 본받아야 할 사례로 칭찬드리고싶다.
오늘은 박물관 자원봉사 근무일이다. 오후4시반경에 일본인 관광객 15명이 박물관을 찾았다. 일본어 통역을 하시는 김창중 선생님께서 토근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찾아오신 손님을 친절히 모시고 현장설명을 하시는 장면마다 카메라에 담아봤다.일본인들은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였고 설명하시는 선생님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정을 다해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은 본받아야 할 사례로 칭찬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