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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 (수원화성)09.6.27.~28 .(2)

왕토끼 (秋岩) 2009. 6. 29. 00:31

 

 전문 국악인들의 구성진 경기민요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상

 문화재청 전문위원이신 강임산님께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현황보고를 하고계신다.~~~상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여성분이 주어진 시간내에 발표를 하고 계신다.~~~상

 수원화성 박물관 학예실장 이신 김준혁선생님께서 특강을 통해서 정조, 화성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힘이실린강의를 해주셔서 짧은시간에 쏙쏙 전달이 되도록 요점만을 강조 열변을 토해 내셔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상

 이어서 회의장 순서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6대의버스에 분승하여 KBS 연수원에 도착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마친후 프로그램에 따라서 2부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안내에따라 조별탑승 하게된다. ~~~상

 KBS 연수원 구내식당에서 미리준비해논 저녁식사를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상

 김용옥 선생님과 연수원 마당에서  한컷 찍어봤다.~~~~상

 우리2호차 안내 담당을 하신 미모의 이상숙 해설사님과 함께...해설사님은 일본에서6년을살다오셔서 일본어 통역을 하시고 화성에 매료되여 수원으로 이사오셔서 정조임금님의 효심에 흠뻑 빠져서 해설사를 하시기위해 많은 공부를 하셨기에 너무도 맛갈나게 해설을 잘 해주셔서 내가 반할 정도였으니 엇지하면 좋으리요!~~~선생님과의 인연이 화성을 돼 돌아보게하고 정조임금님의 생애를 다시힌번 생각케 합니다.~~~상

 화성박물관 학예실장님이신 김준혁선생님의 현장강의는 다시한번 정조임금님을 생각하게 합니다.백성의 편에서서 백성만을 생각하고 정치를 펼치셨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현실 정치를 뒤돌아보게합니다. 제위24년동안 효심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화성에 살기를 원해 축성을 쌓고 군대를 육성하여 힘을 기르고 난뒤에 계획된 도시건설을 이뤄 낸곳이 수원이라고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상

 강의에 매료되여 열심히 듣고 계시는 참석자들 ~~~상

 화성 조감도

 

 

 

 정조 임금님의 어진 ~~~상

 10년계획을 세워 화성건설을 시작하였으나 백성만을 생각하는 임금님의 뜻에 감화되어 공기를 2년9개월에 완성할 수 있었던데는 실학자 정약용이 있엇기에 가능하였다고 한다. 거중기를 만들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축조를 할 수있었으니 최첨단 lT 산업의 시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상

 거중기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형도 ~~~상

 

 성각 전망대 옥상에서 바라다본 시가지와 낙조 해가 조금걸쳐있다. ~~~27일 오후7시경에 찰영하였다.~~상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발명해낸 거중기앞에서 본인도 기념해봤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