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주최하고 문화신포니에타 가 주관한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에 살기좋은 동네 일곡동 일곡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이 자리를 꽉매웠고 이지역출신 국회의원 김재균 의원님께서 바쁘신 국정에도 지역민을 위한 행사에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민의 삶의질을 높이고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정서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리라고 판단되며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고색창연한 음색을 비롯 살아있는 전통의 현대와 어울려 지적인 감성과 우아한 감성을 동시에 일깨우는 갈채의 연속이였다. 출연진의 면면을 보면 광주국제 음악제 위원장과 정율성 국제음악제 집행위원이며 문화신포니에타 단장인/ 정병렬/ 소프라노/노연선/테너/김백호/바이올린/김금아/비올라/신정문/첼로/이승희/플루트/변성호/피아노/김은아/ 쟁쟁한 맴버들로 경쾌함과 유려함으로 여름밤을 수 놓았다.
김재균의원님,부 구청장님, 신금호 문화관광과 과장님, 지역주민들께서 미리 준비하고 계시다.~~~~~상
구의회 의원님들의 모습도 보인다.~~~~~~상
음악회에 앞서 인사를 하고 계시는 정병열 단장님 ~~~~~상
환영사를 청장님대신 부 구청장님께서 하고계시다.~~~~~상
연주자들이 입장하여 인사를 하고 계시다.~~~~~~~상
서막을 알리는 연주를 시작하고 있다.~~~~상~~~~하
소프라노 / 노연선씨의 경쾌하고 고색창연한 음색에 관중을 매료시켰다.~~~~~상
일절 끝나고 관중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 ~~~~~상
테너/ 김백호 씨가 등장하여 음율을 맞춰 보고있다.~~~~상
열창하고 있는 테너/ 김백호씨 ~~~~~상~~~~~하
막간을 이용하여 김재균 의원님의 인사와 즉흥 詩 梅花 를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상~~~하
합창으로 테너/김백호씨와 소프라노/ 노연선 씨의 열창이 이어지고 우래같은 앵콜을 받았다. ~~상~하
초등학생 아이도 참석하여 뭔가 열심히 메모하면서 듣고있다. ~~~~상
오늘의 하일라이트로 앵콜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너무좋은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