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영한 사진분량이 워낙많아서 나눠서 편집하느라 많은시간이 소요되여 작업하는데 애로가있으나 본인의 취미생활이라서 어쩔 수 가 없나봅니다. 피곤하지만 그냥 둘 수는 없는일 계속해야죠!
못생긴 호박도 예술입니다. 얼마나예쁘고 신기한지요 !~~~~상
참외인줄로 알았는데 이놈도 호박이랍니다. 얼마나 예쁜가요? ~~~~~상
참 기가막히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도저히 만들 수 없을 것만같은 예술입니다.~~~상
옛날 고향생각이 떠오르네요 !초가집의 화목한 가족애 그리고 씨암닭 날씨가 추어 병아리가 감기들세라 어미닭이 병아리를 품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모성애는 같은가 봐요 !
신기하게도 버섯이 피어있습니다.~~~~상
선인장도 희안하게 말꼬리처럼 생겨서 끝에는 털이 나 있습니다.~~~~상
귀여운 인형작품은 우리를 즐겁게 해줍니다.~~~~상~~~~하
향기관 이곳을 지나면 여러가지 향이 우리의 코를 자극하게됩니다. 그중에는 허브향이 찐하게,,,,..상
애벌래가 되기위해서 굼뱅이로 자라다가 애벌래로 변신하기위한 수순입니다.~~~~상
분재에 피어있는 철쭉꽃이 하도 예뻐서 물어봤더니 50만원정도 간다네요 ! ~~~~상
통나무속에 들어있는 벌통입니다. 벌들이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광경은 참으로 기이합니다.~~~~상
동요관에서의 아주옛날 축음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추억의 소야곡이 흘러나올것만같은 축음기앞에서~~상
한국동요100년사 동요인물들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역사의 숨결을 느낍니다.~~~~상~~~~하
동요관 앞에서 단체관람객으로보이는 할머님들이 다리가 아파서 잠시라도 쉬고 있는 장면~~~상
나비축제장 입구~~오늘은 첫날이고 날씨가 추어서 관람객이 한산한편입니다.~~~~상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을 기념찰영을 다른분에게 부탁하여 한컷 담았는데 어쩐지 어섹하군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