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열한번째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해가거듭 할 수록 함평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여 브렌드가치는 전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되리라고 여겨집니다. 작년 세계엑스포에 이어 금년에도 많은 준비를 새롭게하여 선보이므로서 이제는 명실공히 지자체의 든든한 자원이 되고있다. 제11회 대회를 위해서 준비해오신 이석형 군수님 이하 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11회함평나비축제에 참석하기위해서 아침7시30분에 광주를 출발하여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가랑비까지 오락가락 좋은 날씨가 아니여서 함평에8시30분에 도착하여 입장을 기다렸다.입구에 커다란황소 조형물이 서있고 이 황소는 함평한우 특산물을 나타내기위한 조형물이 아닌가 생각된다.~~~~상~~~하
날씨가 추어서 매표소앞에 대기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표정에서도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상
전시관으로 가는길목~~~~~상
커다란 메뚜기와 사마귀의 조형물이 눈에 띤다.~~~~~상
한가롭게 초원에서 노닐고있는 소들의 그림이 풍요로움을 느끼게한다. ~~~~상
미래의 나비 곤충산업관~~~~상
나비 생태 전시관 약도~~~~상
세계나비보호종 표본관~~~~상~~~하
운좋게도 생태관에서 이석형군수님을 만나뵙고 본인이 함평홍보대사라고하니 너무반갑고 고맙다고 악수를 청하시며 비서를 불러 우리대사님에게 초대권을 드리라고 지시해서 그자리에서 초대권2매를 받았습니다.
군수님이 비서에게 뭔가를 지시하고계시다.~~~~상
생태관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나비를 잡아 보이며 신기해 하는 표정들이 정겨웁다.~~~~상
장수풍댕이 조형물~~~~상
연예인들의 조형물이 서있는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