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에서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호남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북구관내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질높은강좌를 통해서 주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삶의질을 한단계 끓어 올리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되며 많은분들이 수강신청을 하고 참여하여 첫날 첫강의로 전남대학교 국악과교수인 김광복 교수를 모시고 남도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악의 이해> 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신명나는 한판을 펼쳤다.진도를 배경으로 잔도굿거리 방애타령을 수강자와 함께 어우러져서 배워보는 그야말로 웃음이 절로나오는 한마당이었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관리계장님의 오늘강의 내용설명을 곁드려 과장님을 소개하고있다. ~~~~상
미리도착하여 관리과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김광복 교수님 ~~~~~~상
남도향토음식문화 박물관장님이 김광복교수님을 소개하고 계시다.~~~~상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열심히 듣고 있다.~~~~상
본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이크태스트를 해보고 준비를 하고 계시다. ~~~~~상
자기소개에 이어 인사를 하고 계시다. ~~~~~상
강의도중에 노래가락이 안나올 수가 없다. 한가락 뽑고나서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된다. ~~~~상
장고채를 들고 장고를 쳐가면서 여흥을 돋구고 있다.~~~~~상
김광복교수님의 특기인 피리는 4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배운실력이라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상
집으로가는길에 우리아파트 정원에 보기좋게 피어난 철쭉이 너무예뻐서 한컷 담았습니다.~~~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