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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광주여성아카데미 강좌 09.4.20.월.시청3층대강당

왕토끼 (秋岩) 2009. 4. 20. 21:24

제20회를맞는 여성아카데미 강좌는 특별히 국가경제가 어려운상황에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기위한 아주특별한 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가졌다.오늘의 주인공은 전세계인이 주목할 만한 한국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1948년 경남 동래군의 한 어촌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하고.가발공장 여공,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미국 가정집에 식모살이하러 단신으로 도미햇다. 결혼한 이듬해인 1976년 미육군에 자원입대해 미국,한국, 독일,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1990년 하버드대 석사과정에 입학하면서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가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2006년6월 하버드대 대학원(국제외교사 동아시아언어학과)에서 바사학위를 받았다.지금 서진규 박사의꿈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 유엔사무총장보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인사가 되기위해서 노력하고있으며 이는 미국 대통령다음으로 영향력있는 국무장관이 되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꼭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현제 딸이 하나있는데 서진규박사의 전철을 그데로 밟고있어서 장례가 촉망된다. 딸역시 하버드대학을 나와서 미육군 소령으로 근무중이라고 한다.앞으로 서진규 박사의 가정에 밝은 햇살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식전행사로 양주호 노래교실 강사의 재롱에맞춰 몸풀기운동을 하고있다. ~~~~상

 양주호 노래강사의 재미있는 율동으로 대중을 웃기고 울리는 묘션을 취하고있다.~~~~상~~~하

 

 

 반주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는 여성 참석자들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나온다.~~~상~~~~하

 

 

 

 

 

 광주시청에 영향력있는 여성국장이 등단하여 여성아카데미 성격에대해서 깊이있는 애기를 해주고있다.~상

 KBS 광주방송총국 예능프로 제작 부장의 방송녹화와 관련하여 협조사항을 애기하고있다.~~~~상

 KBS 광주방송총국 미모의 정은아 아나운서가 등단하여 오늘 강사에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리허설을 하고있다

 정식 녹화의 순서로 관중을 향하여 공손히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은아 아나운서)~~~~상

 서진규 박사와 나란히 서서 서진규박사를 소개하는동안 서박사는 기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있다. ~~~상

 정 아나운서와 서 박사의 대화중에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의 향기가 묻어나온다.~~~~상

 대화하는 포즈도 군인의 절도있는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지울 수 없는 현실이다.~~~~상

 관중에게 인사도 절도있는 군인의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은 누가뭐래도 군인장교 답다.~~~상

 오늘의 마지막 휘날레는 본인이작사를 하고 곡을붙인 노래로 모든이의 심금을 울렸다. 노래실력도 보통이아닌 수준급이어서 너무 좋았다.한마디로 오늘강의를 통해서 젊은사람들의 희망의 나래를 펼칠 수있는 용기를 주셨으며 꿈을 실현하기위해서 자기 개발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저는 오늘 크나큰 선물을 받고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느꼈으며 서진규박사의 저서 자전에세이집 한권을 행운의선물로 받았으며 서박사와는 미국식으로 포옹,껴않고 인사를 나눴으니 얼마나 행운아인가? 정말 일생에 가장 뜻깊은 날로 저도 작은꿈이나마 가질 수 있게 되서 무한히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최 종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