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찾은 완도가 엄청발전하여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잇는 인상을 받았고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다리놓기전20년전에 가보고 오늘가보니 전혀 새로운 명소가 되여 있어서 앞으로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것으로 예상하며 연육교 다리를 놓아서 아주편리할 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따라 섬전체를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좋았으며 유채꽃이 만개하여 사진찰영지로도 너무좋은곳이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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