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4월11일토요일 박물관 근무일이다. 오후5시경에 일본인관광객20여명이 박물관을 찾았는데 마침 김창중선생님이 계셔서 유창한 일본어로 설명을 해드리고 마지막 쌍사자 석등앞에서 기념찰영을 할 수 있었다.오늘찾으신 관광객은 연령층이 다양하여 젊은 신세대에서부터 나이드신 노인까지 모두가 고마워했다.
불교미술실에서 사리갖춤에대해서 설명하고 계시다.~~~~~상
열심히 설명을 듣고 계시는 관광객 여러분 ~~~~~상~~~하
국보103호인 쌍사자석등 앞에서 기념찰영을 마치고 모두가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잇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