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의 뿌리를 찾고 조상을 섬기며 대대로 이어가기위한 일환으로 시제를 모시는데 집안 문중의 전통에따라서 봄가을로 나뉘는데 우리는 날씨가 따뜻하고 새 기운이돋는 봄철을 택해서 시제를 모시게된다. 오늘도 객지에나가있는 자손들도 모두참석하여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조상님의 은덕과 공적을 기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고 경건한 하루였다. 날씨마져 따뜻하고 좋아서 참 복받은 날이다.~~~~
마을회관에 도착하여 제사에쓰일 축문을 점검하고 오늘 하루일정을 미리 점검해보는 시간이다.~~~상
4대조 고조묘역에서 제물진상을하고 빠진것이잇나 점검해보고 준비하는중이다.~~~~상
상차림을 마무리하고나서 초헌관이 집례를 하고있다.~~~~상
자손들 모두가 괘좌하고 축관이 축문을 읽는동안 지켜보고 경건한 마음의 자세를 취하고잇다.~~~~상
절을 두자리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 ~~~~상
초헌관이 절을 올리고 있다.~~~~상
뭐니뭐니 해도 제사가 끝나고 나면 음복이 가장크다고 하여 막걸리한잔을 알사하게 마시고있다.~~~~상
희귀한 나무뿌리가 있어서 담아봤는데 용머리를 닮앗다고한다.~~~~상
다른장소로 이동하여 준비를 하고있는 모습 ~~~~상
여기서도 상차림을 점검해본다.~~~~상
홀기를 읽고 본인은 축문을 점검하고있다.~~~~상
초헌관의 집전으로 제주를 따라 올리고 차례홀기를 읽고 있다.~~~~상~~~~~하
다른 각도에서 잡아본 장면 ~~~~상~~~~하
순서에따라서 일동 절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상
초헌관이 조상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상
모두가 같이 재배하고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