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립광주박물관 "MUSEUM 아카데미" 자원봉사자 교육 개강에앞서 공지사항을 애기하는 김정현 담당선생님으로부터 자원봉사자로서 지켜야할 덕목과 자세에 대해서 공지하고있다. ~~~하
본강의에 앞서 반장을 선출하는데 최연소자인 대학생 황지연씨를 반장으로 지목하고 있다.~~~~하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원하신 80명의 선생님들께서 담당선생님의 말씀을 웃으면서 듣고있다. ~~~하
접수대에서 출석채크를 도와주고 있는 박물관 여직원 ~~~하
이어서 개강식 관장님이 입장하시고 인사를 하고계시다.~~~~하
인사에이어 1교시 박물관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자세에 관해서 일본의" 예" 를 들어가면서 애기하고계시다.하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차도한잔씩 드시면서 3.3.오오 모여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좋다.~~~하
자원봉사자 선생님중 한분이 본인이름에 채크가 되여있는지 확인하고 있다.~~~~하
휴식시간에 지인들끼리 이야기나누시는데 자원봉사자회 윤길회장님과 한용섭 선생님이 정겹게 애기하고~하
정추미 선생님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주셨는데... 두분 입가에 미소가 아름답다.~~~~하
휴식시간 일본인 시라이시유코, 시미즈시미꼬 두분이서 차를 드시다말고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있다. 하
여기에는 2기 3기때 자원봉사를 하셨던 선생님들의 면면이 보인다.~~~하
각 조별활동을 위해서 조장을 뽑는과정에서 8조인 황지연님이 조장으로 뽑혀 기쁨의 웃음을 웃고 있다.~하
각조별로 모여서 활동계획과 조이름을 짓는 모습들이 분주하다.~~~~하
마지막 8조에 편성되신 선생님들의 면면이 진지하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