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송인동 교수님의 현장학습 강의에 심취하여 열심히 듣고계시는 우리 수강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하
茶兄 김현승 詩人님의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을것 같은 실타래가 풀리고 잇다. ~~~ 하
詩碑 모양은 글씨를 쓰는 펜촉을 형상화 해서 無等山을 중심에 두고 바라보는 형상이다. ~~ 하
인상좋고 친절한 교수님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송인동 교수님 호신대의 살림을 도맡아 하신다고 합니다.~~하
무엇이 부족해서인지 재설명을 하고계시는 김준태 詩人님은 입이 마르도록 김현승님의 자랑이시다.~~~하
無等山을 멀리 바라보시게 하고 김현승님의 시상을 생각케 한다.이곳에서 시상이 떠오르면 메모하였다고함
수강생 모두가 자리를 이탈하지않고 끝까지 설명을 듣고 있다.참으로 대단한 열정들이시다. ~~~하
때마침 이곳을 지나시는 차종순 호신대총장님과 악수하고 계시는 김준태 詩人님 ~~차총장님 손수운전~~하
열심히 메모하고 계시는 수강생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하
김현승 님의 詩碑 年譜에서 일일히 가리키며 제자들을 하나하나 거명하시면서 회고하고 있다.~~하
점심시간을 훌적넘어 福田食堂으로 옮겨 미리준비해놓은 동태찌게백반으로 식사를 할 준비하고 있다.~하
본인도 여기에 끼여 식사할 준비를 하고있으며 끝으로 많은배려를 해주신 남구청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린다.
겨우네 움추렷던 梅花도 꽃망울을 머금고 몇일 지나면 자태를 뽑낼것만 같은 느낌이다.박물관 뜰에서찰영
2월4일이면 입춘이고 18일 우수지나면 완연 봄날씨가 될것으로 梅花와 같이 우리도 기지개를 활짝 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