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매화를 주제로한 "探梅" 그림으로 피어난 매화 특별전을개장하였다.~
매화 특별전 개장식에 기념화분과 화환이 우리를 반겨주다. ~~~~~
접수대에서는 직원분들의 친절한 써비스로 손님을 안내하여 방명록에 서명을 돕고있다.~~~
귀빈석에는 우측에서부터 조현종 관장님, 문화재위원, 박선홍선생님,뒷줄왼편에 송광운 북구청장님 ~~~
특별전 개장을 축하 하기위해 연주자를 초빙 특별연주를 듣고있다.~~~
이어서 "探梅" 특별전을 기획준비하여 개장하기까지의 노고와 출품작가분들의 소개에이어 현대작가27분의전시작품에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계시다. ~~~
이고장 광주의 큰어르신인 박선홍선생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우리모두 박물관을 사랑하자는 말씀이셧다.~~
박선홍 선생님의 축사가 끝나자 참석자 모두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개장 컷팅식에는 좌로부터 조관장님,강대규 진주박물관장님,윤길 자원봉사회장님,북구청장님,문화재위원,박선홍선생님,이종일 남구문화원장, 여러분이참여하여 개장 컷팅을 하고있다. ~~
이어서 전시관 작품설명을 박혜운 학예연구사의 심도있는 해박한설명으로 참석자들을 매료시켰다.~~~
근 현대화가들의 작품세계와 매화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매화에 얽힌 설명을 듣는동안 "探梅에 푹 빠져 있는듯한 표정들이 사뭇 진지하다.~~~
현대화가들의 또다른 작품세계 새로운 화면 구성 이모저모 ~~~
"月 梅 圖" 매화꽃과 둥근달은 작품세계에서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한다.~~~~
작가의 구상이 도드라진 새벽녘의 안개와 매화꽃 그리고 항아리가 어우러져 그림의 조화를 이루고 잇다.~~
이어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梅花그림을 윤종균 학예연구관의 구성진 음성으로 풍류와 해학을 주제로 그림에대한 설명을 듣노라면 100년전의 세월을 거슬러 조선시대의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을 준다. ~~~
모두가 깊이있는 설명에 심취해 열심히 듣고잇다. ~~~~
梅花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구수한 입담 재치있는 유머로 마지막 설명을 마쳤다. ~~~
이어서 광주의 큰 어르신인 박선홍 선생님을 모시고 작품을 출품하신 박일구선생님과 한컷 찰칵 ~~~
다과회장소로 옮겨 정성으로 준비하신 음식 음료 전통차를 모두 즐겨 드시고 오늘을 마무리 하였다 화이팅~
전시기간2009.1.22.~ 3.29.일요일까지 전시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으셔서 그동안 세계적인 불항에살아가기가 힘든때이지만 "探梅" 전시를 보시고 모든 가정의 화목과 기분 전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