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째 저녁에까지 회로배를채우고 3일째돌아오는날 후포항으로 이동 때마침 KBS 6시내고향 찰영팀을 만나 영덕대게출어를마치고 귀항 바다에서 갖잡아온대게를 어판장에 하역하는 장면에서부터 입찰하는과정까지 전과정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큰수확이엇다. 그리고 입찰하기위한 대게나열과정에서 상품값어치가없는 훼손품을 싸게살 수있어서 그자리에서 삶아서싫컷 먹을 수가있었으며 남어지는 포장해서 가져올 수있었다. 오징어입찰도 재미있는 구경이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