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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제사날에 조상님을 생각하면서 ~~~

왕토끼 (秋岩) 2008. 5. 28. 10:17

2008년5월26일(음 4월22일)은 우리형제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양위분의 합동제사날이어서 서울에서 동생내외와 막내동생 그리고 광주 큰매씨와 여동생 본인내와함께 광주에서모두�여 승용차2대에분승 무안 작은매씨댁으로향하였다

무안에서는 미리준비한 점심식사를 맞있게 마치고 고향 큰 댁으로 가서 형수님 혼자서 제사음식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 7남매의 형제자매가 한자리에 �여 부모님에 대한 은공과 부모님의 제사를 핑개삼아 일년에한번씩은 만날 수 있어서 좋고 형제애를 다질수 있어서 이또한 부모님의 덕이 아닌가싶다. 제사를 마치고 다시일상으로 돌아가서 생업에열중하고 또 내년을 만날날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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