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조대 장미축제 절정. 08.5.19.월.

왕토끼 (秋岩) 2008. 5. 19. 15:22

조대 장미축제가 절정인가운데 옆집 형님내외분을 모시고 송정리 떡갈비집에서 점심식사후 조대로이동 꽃구경을 하였는데 너무도 황홀한 감동을 느꼈다.

온갖 종류의 장미꽃으로 장관을 이뤘으며, 꽃을보고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우리나라의 정치도 꽃처럼 아름답고 밝았으면 참! 좋으련만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