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으로 보는 18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5.18 시민사진기자학교 제2기생 전원이 전시회 개장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오월의 희생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담당 할 수있도록 5.18 사진기자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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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으로 보는 18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5.18 시민사진기자학교 제2기생 전원이 전시회 개장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오월의 희생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담당 할 수있도록 5.18 사진기자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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