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현장학습으로 5.18 자유공원내 옛 상무대영창. 자유관.들불7열사탑에서 김용철 해설사님의 강의를 중점으로 들을 수 있는기회 였으며 끝으로 주먹밥 나눔의 공동체 학습을 통해서 대동정신을 터득 할 수가 있었으며 5.18당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먹밥나눔의 정신이야말로 전인류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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