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은 있으나 그동안 계획해온 始山祭를 無等山 의상봉에서 숲이오 회원여러분이 참여한가운데 회원여러분의 뜨거운협찬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와서 모두의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경건하게 시산제를 올릴 수 있었다.
참석하신분: 양한모회장.한형윤.장성기.박주관.마왕덕.정선근.최나미.백진숙.변정희.문복자.김미경.양경숙.해병아들.정병관.그리고 카페지기 최종환 이상14명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찬조금을 협찬해주신 회원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행사준비를 위해서 노심초사 애써주신 박주관 산행이사님과 총무변정희님.그밖에밥이며.떡이며.홍어.찬이며.과일.돼지머리까지준비 해주신 회원님들에게는 산신령님과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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